다양성을 향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다움은 성소수자 인권 증진을 위해 힘쓰는 청년 활동가 단체입니다.
다움의 설립
다양성을 향한 지속가능한 움직임 다움은 대학 안팎에서 성소수자 인권활동을 지속해오던 대학·청년 성소수자 활동가들이 2020년 1월 설립하였습니다. 대학 내 성소수자 동아리, 학생대표자, 연구활동 등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던 다움 활동가들은 2019년 ILGA(국제성소수자협회) ASIA 서울 컨퍼런스에서 만나 ‘청년의 지속가능한 삶’을 기조로 삼아 활동을 조직해보자고 의기투합하였습니다. 이후 다움은 성소수자, 인권, 다양성, 청년, 지속가능성 등을 키워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다움의 목표
비전
다움은 청년의 다양성이 가치 있는 사회를 만듭니다.
가치
다움은 청년의 오늘에 집중하고, 지속가능한 성소수자 운동을 만드며, 실질적 변화를 이끕니다.
미션
다움은 성소수자 인권운동을 이끌어갈 청년 리더십을 지원하고 양성하며,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한국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을 높이고, 법·제도의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활동을 펼치며, 성소수자 인권 침해 및 구제 상황에 대응하며, 인권과 다양성을 확산하고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연대 활동에 참여합니다.
다움의 주요 활동
다움은 성소수자 인권과 다양성의 가치를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청년 성소수자의 삶을 파악하고, 이를 인권과 평등의 언어로 구체화하여, 여러 사회 영역에 확산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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